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주연 3인방 서하준 양진성 장승조. 안길호 PD는 "1~2년 안에 이 세 배우가 내가 감히 만나기도 어려울 만큼 대스타가 돼 있을 것"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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