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한국노총, 알바노조 등 노동계를 대표한 최저임금연대 회원들이 6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내년 최저임금 1만 원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7일 내년 최저임금 수준을 정하는 첫 전체위원회 회의 열 예정이다.
ⓒ김시연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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