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고성'에서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려고 준비를 하다 후보 등록하지 못했던 송건태(64) 전 경남도의원이 6일 오후 경남도의회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몇몇 사람들의 방해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그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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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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