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4년전 정치거물 전재희를 꺾었던 이언주 후보. 이언주 후보는 개소식에서 자신이 운이 좋아 당선된 사람이 아니다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지난 4년 열심히 의정활동을 했다며, 다시 지지를 호소했다.
ⓒ강찬호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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