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집사님이 꿈꾸는 20년생 더덕
지금 칠순이신 Y 집사님이 20년 후에 수확할 생각으로 심으려고 하는 더덕. 20년생 더덕은 값도 많아 나간다고 했다.
ⓒ이명재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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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향기 그윽한 김천 외곽 봉산면에서 농촌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분리된 교회가 아닌 아웃과 아픔 기쁨을 함께 하는 목회를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