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20년생 더덕

Y 집사님이 꿈꾸는 20년생 더덕

지금 칠순이신 Y 집사님이 20년 후에 수확할 생각으로 심으려고 하는 더덕. 20년생 더덕은 값도 많아 나간다고 했다.

ⓒ이명재2016.04.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포도 향기 그윽한 김천 외곽 봉산면에서 농촌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분리된 교회가 아닌 아웃과 아픔 기쁨을 함께 하는 목회를 하려고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