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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필드 10번지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의 한 장면. 주인공 미셸(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테드 분)은 의문의 사고를 당한 후, 외계인의 침공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벙커에 은신하고 있는 하워드(존 굿맨 분), 그를 신뢰하고 따르는 에밋(존 갤러거 주니어 분)과 함께 지내게 된다.

ⓒ롯데엔터테인먼트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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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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