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금장치와 CCTV 설치된 방에 보관되는 영등포구 사전투표용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영등포선관위 사무실에 8~9일 실시된 20대총선 사전투표용지가 도착하고 있다. 오는 13일 투표일까지 사전투표용지가 보관될 방에는 보안카드와 얼굴인식 시스템이 작동되는 잠금장치가 설치되어 있고, 방안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있다.
ⓒ권우성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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