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걸 위원장을 본 시민들의 반응은 하나같이 환영 일색이었다. 김대중 대통령의 삼남인 김 위원장을 아끼는 광주 시민이 많았다. 이런 김 위원장이 나선 것은 호남 민심 돌리기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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