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3.15의거' 당시 눈에 최루탄이 박힌채 죽은 김주열 열사의 시신을 경찰이 바다에 버릴 때 차량을 운전했던 김덕모씨가, 56년만인 11일 '김주열열사시신인양지'에 헌화한 뒤 가슴에 손을 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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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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