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고영인 경기 안산단원갑 국회의원 후보 측은 12일 “선부동 주공아파트 13단지에 사는 탈북자들로부터 새누리당 후보측이 제공한 차량을 이용해 사전투표를 했으며 대가로 10kg짜리 쌀 1포대를 받았다는 제보가 들어왔다”며 관련 녹음과 함깨 공개한 쌀 포대 사진.
ⓒ더불어민주당 제공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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