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 아빠'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응암로에 위치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당선이 유력해진 박 후보에게 '노란 목걸이'를 걸어주며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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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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