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세종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새내기 대학생들이 '16학번 새내기 선언'을 통해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밝힐 때까지 우리는 416학번"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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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의미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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