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지고 갈 수가 없는 전동휠체어는 밤새 누구나 들락이는 계단실에 놓여 있어 분실될까 봐 노심초사하게 된다.
ⓒ강미현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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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을 통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집을 짓고 건축가를 만나라(효형출판)저자, 건축스튜디오 사람 공동대표, 건축사사무소 예감 cckan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