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등급제와 부양의무제는 장애인을 죽음에 이르게 만드는 악법이에요. 그 악법을 폐지하기 위해 장애인 단체가 광화문 해치 마당 지하에서 '장애인등급제 폐지'와 "부양의무제 폐지' 투쟁을 3년 가까이 이어오고 있어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