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경남교육감 주민소환추진본부'가 지난 1월 그동안 받아놓았던 서명부를 자체폐기처분한 사건과 관련해, 경남지방경찰청은 21일 '경남교육감 주민소환 불법허위조작서명 진상규명위원회' 김영만 공동대표한테 문자메시지를 보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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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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