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영화 <나비와 바다>(2011)로 2012년 대만영화제에 초청받았을 당시. 홍효숙(우측에서 두 번째), 김영우(좌측에서 두 번째)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와 수다를 떠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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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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