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한화와 기아의 경기. 6회말 기아 선발 양현종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양현종은 6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했으나, 시즌 첫 승에는 실패했다.
ⓒ연합뉴스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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