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새는 발자국이 없다
이선일 작. <그래, 엄마야> 삽화 중. 벌새는 작지만 가장 놀라운 생명력을 갖고 있다. 이 새는 엄마들처럼, 그리고 발달장애아이들처럼 보인다.
ⓒ이선일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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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고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사진 찍고, 흙길을 걷는다.
글자 없는 책을 읽고, 모양 없는 형상을 보는 꿈을 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