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나와 미소시루>의 한 장면.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엄마 치에(히로스에 료코)는 어린 딸 하나(아카마츠 에미나)에게 현미밥과 미소된장국 끓이는 법을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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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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