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통영고성 조선소 하청노동자 살리기 대책위원회'는 4일 경남도청에서 출범기자회견을 열고 "조선산업 위기, 자본과 정부의 책임이다. 사람 자르는 구조조정 중단하고 하청노동자 살리기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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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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