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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자 (ananhj)

꽃만큼 특별하게 아름다운 모과나무 수피. 꽃이 지면 나무 껍질이 벗겨진다. 가까이에 나무를 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한 모과나무 줄기다(고양시 토당동 어느 아파트)

ⓒ김현자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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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게 닿아있는 '끈' 덕분에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책동네' 기사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지만, '동·식물 및 자연, 역사' 관련 책들은 특히 더 좋아합니다.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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