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영화 <말아톤>의 한 장면. 주인공 초원이(조승우 분)가 마라톤 훈련 도중 코치의 손을 자신의 가슴에 갖다 대고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요"라고 말하고 있다. 두 사람 사이의 거리감이 좁혀진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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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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