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여상규 의원이 탄 승용차가 10일 아침 경남 사천시 사천읍 사주2교에서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다리 난간을 들이받는 교통사고가 났다. 차량 운전사는 현장에서 숨지고 여 의원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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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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