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과 참여연대를 비롯한 80개 시민사회단체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옥시레킷벤키저 한국본사 앞에서 옥시 불매 결의대회를 열고 오는 31일까지 범시민사회가 참여하는 2차 집중 불매운동을 전개하겠다고 선포했다.
ⓒ유성호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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