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무 화백은 1990년대 들어 골프 만화를 본격적으로 그렸다. 사진은 <이상무의 왕초보 골프 가이드> 한 장면. 성인이 된 독고탁과 조봉구, 김준 등 야구 만화 주인공들이 조슬기 프로에게 골프를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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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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