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7주기를 하루 앞둔 22일 경남 김해 진영읍 봉하마을에 많은 참배객들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방문객들이 김준권 화백의 '노무현 얼굴 판화 찍기'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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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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