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발표 이후에는 ‘경청대화 지수의 의미와 타당성’에 대해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왼쪽부터 최명원 교수(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김현주(광운대 교수), 김은미 교수(서울대 언론정보학과), 허경호(경희대 교수), 범준 연구원(충남대학교 아시아여론연구소 전임연구원).
ⓒ박지호201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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