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과 300여개 노동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재벌이 문제야! 재벌이 책임져! 공동행동'이 21일 오전 여의도 전경련앞에서 '노동자-시민 서울대행진' 첫째날 행사로 '재벌의 나팔수 전경련 규탄의 날'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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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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