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올림 사진을 찍으러 이리저리 뛰어다니던 오렌지의 모습. 제 몸이 아픈데도 더 아픈 현장에서 누구보다 열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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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황상기 씨의 제보로 반도체 직업병 문제가 세상에 알려진 이후, 전자산업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시민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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