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나주시

나주시의 대표적인 농민정책인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이 농촌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호평 받고 있다. 마을 공동급식을 위해 나주시는 식재료비와 농사일에 쫓기는 여성 농민을 대신해 새참이나 점심을 준비하는 급식 도우미(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은 나주시 남평읍 우산리 우진마을 주민들이 경로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는 모습이다.

ⓒ강성관2016.05.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