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클레이 케이티스

<앵그리버드 더 무비>는 새가 갖는 특유의 보송보송한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섬세하게 깃털 디자인을 했다.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를 탄생시킨 컴퓨터 기술이 놀랍다.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2016.05.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초당 24프레임의 마음으로 영화를 사랑하는 남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