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스크린도어(안전문) 수리 작업을 하던 용역 직원이 목숨을 잃은 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 사고 현장에 30일 시민들이 가져다놓은 추모 쪽지가 나붙었다.
ⓒ선대식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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