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해직기자 문제를 놓고 두 남자의 얼굴이 상기됐다. 질문하는 사람(오른쪽, 이영광기자)도, 대답하는 사람(왼쪽, 박진수 위원장)도 표정이 굳어지긴 마찬가지. 진지한 이야기가 한동안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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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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