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4대강 사업

차량출입을 막기 위해 차단봉을 세웠던 곳으로 관리도로로 이용하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지난 4월 사진.

ⓒ김종술2016.05.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