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경남)일반노동조합은 경찰에 집회신고를 내고 1일 아침 창원 한서병원 앞 사거리에서 최저임금 1만원 쟁취 선전전을 벌이고 있었는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의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으로 인해 방해(원안)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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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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