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폭당시 입은 화상 흉터를 보여주는 김수덕 할머니. 70년이 지났기 때문에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