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집결지 선미촌 뒷 골목에 위치한 폐공가. 최근 전주시가 약 100여 평의 이 부지를 매입하여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제공 -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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