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오른쪽)가 9일 오전 부산이 신공항 유치 희망지역으로 꼽는 가덕도를 찾았다. 문 전 대표는 “국제기준에 따르면 부산시민들의 생각과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신공항 부산 유치에 대한 사실상의 지지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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