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조사위원회 단장인 박창근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가 11일 합천창녕보 상류 강바닥에서 건져올린시커먼 퇴적토(뻘)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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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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