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매일 아침 신발을 신 듯 나는 당연히 전동휠체어에 탔을 뿐이다. 유감스럽게도 수동휠체어에 탑승할 만큼의 장애 정도가 아닌 것, 보호받을 나이는 지나서 보호자 없이도 홀로 쇼핑에 나설 수 있는 것이 죄라면 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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