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거주하는 한 이슬람교 성직자가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아래는 한 주민이 페인트로 세멘트 길바닥에 "오늘 우리 모두의 가슴은 눈물로 젖어 있다"라는 영문과 "올랜도는 강하다"라는 글귀를 써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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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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