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하청업체 유성기업의 직장폐쇄 및 노조탄압에 맞서 투쟁하다 자살한지 91일째가 된 고 한광호씨의 서울시청앞 분향소를 양재동 현대자동차앞으로 옮기는 '꽃상여 행진’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현대기아본사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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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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