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의 루트를 간략히 정리해 봅니다.
경기는 6/12일, 13일, 15일 세 경기를 보았고, 남부 프랑스의 루트를 거쳐 파리에 복귀한 후, 6/19일에는 혼자 툴루즈의 지인을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오늘 (6/20일) 파리 샤를드골 공항에서 인천으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네요.
ⓒ이창희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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