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이들의 건강권확보를 위한 연대회의, 건강권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노동건강연대, 건강세상네트워크 등 30여개의 단체가 참여하는 '의료민영화저지와 무상의료실현을 위한 운동본부'는 21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강보험 누적흑자 17조에 결맞게 보장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라"고 촉구했다.
ⓒ최윤석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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