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오 의원(울산 북구)과 김종훈 의원(울산 동구)이 6월 20일 오후 서국회 앞에서 최저임금 1만원을 요구하며 단식농성 중인 알바노조 박정훈 위원장과 이야기 하고 있다.
ⓒ윤종오 의원실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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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