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의원은 개성공단을 재개하여 남북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남북 교류 확대로 긴장을 완화한다면, 35조나 되는 국방비를 줄이는 길이 열리고, 그 비용을 아동과 노인 복지로 돌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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