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반은 특혜?
국민의당은 지난 19일 정책 점검회의에서 맞춤형 보육의 일방적 밀어붙이기를 중단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김경록 대변인은 "기본보육료 보장 방안, 두 자녀 가정에 대한 종일반 자격기준 완화, 정규직이 아닌 학부모의 증빙절차 간소화 등 여러 제도 개선, 표준보육료와 보육지원금 격차해소 등이 필요함"을 정부에 요구했다.
ⓒ보건복지부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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