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신항 1-1단계 B터미널 일부가 지난해 6월, A터미널 일부가 올해 3월 개장했지만 항만 배후단지 공급시기가 늦춰지고, 배후단지 조성에 정부 재정투자가 없다 보니 물류왜곡 현상이 발생하면서 인천항 경쟁력을 떨어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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