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조위의 성역없는 진상규명 보장하라"
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와 윤소하, 이정미 의원 등 당직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국회의장과 교섭단체 3당은 다음주 초에 세월호 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국회 본회를 열어 줄 것을 촉구했다.
ⓒ유성호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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