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면을 뜯어내고 전면 유리창을 설치하기 전 ‘루치아의 뜰’의 모습. 남북으로 긴 땅에 맞춰 지어 대문에서 보면 측면이 보이는 구조다.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루치아의 남편 요한은 집을 고치기 전 모습들을 담은 책을 아내에게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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